이번 전달식은 서산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당진시에 전달하고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누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시장을 비롯해 정광식 농협중앙회 당진지부장 및 당진 지역 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윤희철 농협중앙회 서산지부장과 서산 지역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서산지역 농축협 임직원 519명은 당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265만원을 기탁했으며 당진시 농축협 임직원 531명도 서산시에 53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서산지역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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