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첫날인 오는 23일 오전 10시 횡성종합운동장에서는 본 경기에 앞서 색소폰, 난타, 웰빙댄스 및 건강 체조 등 다채로운 사전 문화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11시에는 개회 선언과 함께, 평소 체육 발전에 기여를 한 유공자 8명에 대해 공로패를 수여하며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대회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운동경기 7종목과 민속경기 4종목, 총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제56회 횡성군민 체육대회는 승패를 떠나 군민 간 정을 나누고 지역 발전과 군민 결속을 다지는 지역 공동체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제56회 횡성군민 체육대회가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든든하게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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