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월 19일과 21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예산시네마에서 영화 ‘인턴’을 관람한 뒤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겼다.
특히 영화 ‘인턴’은 세대 간 소통과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어르신들이 영화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며 삶의 활력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이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문화활동과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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