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위험에 처한 주인공 ‘무무’ 가 올바른 안전 수칙을 배우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야기 속에는 가스 누출, 화재, 교통사고 위험, 유괴 등 어린이들이 가정과 학교,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상황이 담겼다.
주인공들이 위험을 마주하고 이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상황별 안전 수칙과 위기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연출됐다.
특히 이번 안전 뮤지컬에는 관내 41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총 1158명의 영유아가 관람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춤과 노래, 퀴즈를 활용한 체험형 코너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풍선아트가 함께 진행돼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높은 집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안전 생활 습관 형성은 물론,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초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어릴 때부터 안전 수칙을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안전한 충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