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비스가 확대된 곳은 천안시외버스터미널, 동천안농협, 천안낙농농협 안서지점 등 3곳으로 지난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동남구에서는 35개 무인민원발급기 어디서나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 제적등본·초본 등 총 10종의 서류를 뗄 수 있게 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천안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가족관계 관련 민원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서류 발급 편의가 대폭 개선됐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민원 서류를 손쉽게 뗄 수 있도록 법원행정처 승인을 거쳐 발급 창구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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