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안전관리책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각종 범죄와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42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경비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방범교육과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방범교육에서는 이진 한국경비지도사협회 회장이 ‘공동주택 주요 범죄 유형 및 예방대책’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회장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도·절도 등 주요 범죄 유형을 소개하고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대응 요령을 설명했다.
소방안전교육에서는 전재우 용인소방서 소방장이 ‘소방 안전 화재 사례 및 안전관리’를 주제로 화재 발생 원리와 소화·연소에 관한 기본 이론을 설명하고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경비책임자와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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