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국화 화분 1220점을 활용해 도심 거리를 가을꽃으로 단장하고 계절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거리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산책길에서 잠시 여유를 즐기는 휴식 공간을, 방문객들에게는 신도시의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임시1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가을 국화 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2회 진행되며 회차별 선착순 70명이 국화를 1인당 1개씩 직접 심어볼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국화꽃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가을의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며 “국화 심기 체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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