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디스플레이 분야 특허심사의 품질을 높이고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 분야 심사실무 안내서’ 제정안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현장의 검토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4~5월 LG디스플레이 등 산업계와의 간담회 및 설문조사를 통해 디스플레이 특허심사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과정에서 업계가 제기한 주요 쟁점을 반영한 제정안에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술적 특성을 고려한 심사실무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간담회에서는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삼성디스플레이의 검토의견을 청취해, 심사기준의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내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김희태 반도체심사추진단장은 “이번 간담회는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심사실무 안내서 제정안을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다듬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심사의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우리 기업의 신속한 권리확보와 특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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