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 회복지원 ‘유공기관’ 선정 (달성군 제공)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유공자 시상식’에서 유공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공유해 사업 효과성을 높이고 우수기관과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그동안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6회 이상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또한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다각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회복 지원에 힘쓴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김지향 센터장은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미디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소년과 가족에게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