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통영적십자병원과 함께 보훈가족 건강·안전 돌봄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고성군은 지난 11월 5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통영적십자병원과 협력해 보훈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안전 돌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절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보훈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봉사자 10명은 무료 차 나눔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환절기 건강관리 및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건강과 안전을 연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공동체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진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보훈가족 어르신들께 따뜻한 차 한 잔을 건네며 안부를 여쭙는 동안 작은 정성이 큰 위로가 되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돌보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활동은 환절기를 맞아 보훈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함께 챙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챙기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주민이 서로의 안부와 안전을 챙기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