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이금희 아나운서 초청 제43회 아카데미 성료” (부산중구 제공)
부산 중구는 22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홀에서 구민과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한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제43회 부산 중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해 열린 제6회 중구 평생학습주간의 두 번째 날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급변하는 시대 속 ‘소통’의 가치를 주제로 일상 속 말 한마디가 사람과 사람, 나아가 세대와 세대를 잇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와 세대 공감을 위한 말하기 방법을 전하며 올해 평생학습주간 슬로건인 ‘세대를 잇는 배움, 미래를 여는 중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우수 평생학습도시 지정 성과를 구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도 마련됐다.

중구는 강연 시작 전과 종료 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1층 로비에 ‘AI 체험부스’ 와 평생학습 홍보관을 운영해, 우수 평생학습도시로서 걸어온 성과를 구민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중구는 ‘모두의 AI 스쿨’의 성과 결과물로 ‘평생학습 지도 사이트’를 선보이고 AI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구민들이 AI 교육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중구는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23일에는 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 골든벨’을, 24일에는 근현대역사관 본관 야외마당에서 ‘평생학습 동아리 페스티벌’을 잇달아 개최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말 한마디가 지닌 힘을 함께 느끼며 구민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도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