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1동 담쟁이 작은 도서관, 저자와의 만남, 담쟁이 북토크 개최 (영도구 제공)
영도구 새마을문고 봉래1동분회는 지난 10월 21일 담쟁이 작은도서관에서 ‘우물 밖 미주리’의 이대진 작가를 초청해 ‘담쟁이 북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북토크는 일과를 마친 주민들이 저녁 시간에 모여 작가와 직접 만나 책에 담긴 이야기와 경험을 나누고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해외 생활과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남희 새마을문고 봉래1동분회장은 “주민들이 작가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책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상 속 책 읽는 문화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래1동 담쟁이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