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홀몸 어르신 세대에 안전하고 청결한 보금자리를 조성하고 이웃사랑의 온정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정용순 다온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땀방울이 어르신께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칠현 남항동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재능 기부를 통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에 발 벗고 나서 주신 다온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 10월 창립된 다온회는 44명의 회원이 뜻을 모아 매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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