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이다.
‘내가 꿈꾸는 우리 마을’을 주제로 한 참가작 50점이 전시됐으며 전시 기간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방문해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시상은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의 부문에서 총 22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참가 어린이 모두에게는 기념품이 전달됐다.
정향옥 회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담아낸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마을 문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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