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태성종합건축자재백화점은 4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대소면 성본리에 위치한 태성종합건축자재백화점은 철물, 건축자재, 공구 등을 취급하는 종합 유통 전문업체이다.

최창희 대표는 금왕읍 무극5리 이장과 금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 대표는 “장차 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 목표를 이루고 금왕읍을 빛낼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용주 (재)금왕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에 설립된 금왕장학회는 읍민과 출향 인사, 기업 등 각계각층의 기탁과 참여를 통해 올해 10억원의 재산을 조성했고 매년 20여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