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제천행복주택어린이집과 오네뜨어린이집은 11월 4일 아동들과 함께 제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두 어린이집의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야시장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야시장 행사는 여러 먹거리와 물품 등을 나누고 판매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직접 나눔의 과정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이번 기탁은 아이들이 행사에 참여해 함께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기탁된 성금은 제천시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에 쓰일 예정이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야시장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야시장 행사에 함께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탁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