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어린이집은 지난 10월 17일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다시 쓰는 벼룩시장을 공동으로 열어 수익금을 마련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세 어린이집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세 어린이집은 ‘에코조코’회원으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자원 재사용과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어린이집 구성원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기부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실천한 환경보호 활동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환경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사회·투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문교영 이사장은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복지재단 소식은 재단 카카오톡 채널과 공식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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