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11월부터 12월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지는 단기 프로그램으로 성인과 초등학생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성인 대상 과정으로는 매주 수요일 오전에 열리는 공예 수업 ‘패브릭 아트’ 와 매주 목요일 저녁 시간대에 편성된 독서 치유 강좌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그림책 한 권’ 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강좌당 10명씩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주말 창의 프로그램도 함께 문을 연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개인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디지털 드로잉 기초를 배우는 ‘톡톡 스케치북 앱으로 그리는 나만의 디지털 세상’ 이 진행된다.
또한 11월 셋째·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는 독서와 놀이를 결합한 ‘그림책으로 생각하고 보드게임으로 풀어내다’ 수업이 이어지며 두 과정 모두 각 8명씩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보물에 안내된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대소도서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강좌별 정원이 차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유익한 여가를 보내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단기 과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고 배움과 문화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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