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10월 29일 상주 청리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16일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고등학생 340여명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기존의 주입식 강의 형태를 벗어나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 극단의 청소년 뮤지컬 ‘나 너 우리2’ 공연으로 진행되며 인구 감소와 가족의 소중함을 다룬 극 구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방소멸 문제와 가족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유헌종 인구정책실장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인구 문제에 흥미롭게 접근하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및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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