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디지털새싹‘AI 슛’ 프로그램 성료” (영월군 제공)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반 청소년들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디지털새싹 ‘AI 슛’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으며 청소년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솔반 청소년들은 △일상 속 문제를 알고리즘으로 설계하는 기초 교육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센서 제어 및 라인 트레이싱 △음성·소리 반응 프로그래밍 △사물 인식 분석 및 복합 미로 탈출 △실생활 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작 △AI 윤리 평가 등 다양한 실습에 참여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길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코딩한 알고리즘대로 햄스터 로봇이 소리와 센서에 반응해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고 어렵게 느껴졌던 인공지능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