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매탄2동, ‘2026 매투라미 축제’ 성황리 개최 (수원시 영통구 제공)
영통구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매봉공원에서 주민 힐링과 화합을 위한 ‘2026 매투라미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매탄2동의 대표 가을 축제인 ‘매투라미 축제’는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은 지역 명품 마을 축제다.

이번 축제는 색소폰 동호회 ‘힐링캠프’의 개막 연주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학교 청소년 동아리의 열정적인 무대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또한 마을리빙랩 사업과 연계한 ‘미래어린이공원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주민들이 직접 우수작 10팀을 선발·시상하는 주도적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작품 전시회 등이 풍성하게 어우러졌다.

주병기 주민자치회장은 “매투라미 축제가 주민 화합의 장으로 정착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매탄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오선희 매탄2동장은 “행사 준비에 헌신해 주신 각 단체와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의견을 지속 수렴해 더욱 완성도 높은 지역사회 소통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