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위반건축물 관리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위반건축물 관리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위반건축물 예방과 근절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파주시는 최근 4년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왔으며 2025년 1위에 이어 2026년에도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위반건축물 관리평가는 위반건축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를 위해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시군 간 교차평가와 경기도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하며 주요 평가 항목은 위반건축물 관리 및 정비 실적, 이행강제금 부과·징수, 예방 활동, 우수 시책 추진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위반건축물 정비 실적, 성매매집결지 행정대집행 시행, 우수 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간이 축사의 가설건축물 처리 기준 정립’과 ‘건축신고 효력 상실 사전 안내 서비스’는 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강선희 건축디자인과장은 “매년 400건 이상의 위반건축물이 새롭게 발생하고 읍면 단속 업무 이관으로 누적 건수와 단속 범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위반건축물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