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22개 시·군 환경업무 담당공무원, 기업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목표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환경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슬로건은 ‘환경 사랑 실천, 함께 만드는 희망 경북’ 이다.
전관수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대회사, 다짐문 낭독, 탄소중립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다짐문 낭독에서 지자체·기업·시민단체는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오염 예방에 앞장서고 깨끗하고 안전한 경북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겠다고 다짐했다.
대회에서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제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문도 낭독했다.
부대행사로 한국환경공단이 방제장비를 소개하고 수질오염 방제 현장을 시연했다.
환경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했고 오후에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이어졌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대회사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도민 모두가 함께 나아가야 할 시대적 과제”며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생활 속 환경 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2차 공공기관 유치 등 도민의 염원을 이루어 쾌적하고 희망찬 경상북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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