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은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국수를 제공해 온 봉사단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기증식에는 협의체 위원과 국수사랑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물품 전달을 마친 뒤 국수 나눔 봉사에도 함께 참여했다.
국수사랑봉사단은 2008년 7월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있다.
현재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먹거리단지 내 푸른쉼터에서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국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신오일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2008년부터 변함없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해 온 국수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식사 편의와 봉사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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