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는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의 금관악기 수석과 단원들로 구성된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이 출연한다.
트럼펫·호른·트롬본·튜바 연주자 14명이 참여해 금관악기 특유의 풍성하고 역동적인 음향을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클래식부터 탱고 크리스마스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8곡을 들려준다.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의 ‘크리스마스 이브’ 중 ‘폴로네이즈’를 비롯해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마리아’, 리로이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축제’등 총 8곡을 연주한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둔 11월에 열리는 공연인 만큼 클래식과 크리스마스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연말 음악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 차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중간 휴식 10분을 포함해 약 90분이다.
관람료는 알석 6만원, 에스석 4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초·중·고등학생은 50%, 1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예스24에서 가능하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금관 앙상블 공연을 울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며 “클래식부터 탱고 크리스마스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클래식과 무용,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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