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대학 입학 면접을 앞둔 수험생들이 실질적인 준비 전략을 익히고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연은 ‘합격을 만드는 면접의 기술’ 이라는 주제로 이석록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공공입학사정관이 맡는다.
이 사정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사정관실장과 전국입학사정관 수도권협의회 회장을 지낸 입시 전문가다.
강연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해 예상 면접 질문을 찾는 방법과 면접관이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 등을 안내하고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생부를 바탕으로 실제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 재학생과 재수생 등 수험생과 학부모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다.
신청은 11월 1일까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이나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설명회와 별도로 11월 7일과 14일 21일에 실전 모의면접 컨설팅도 운영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상황을 경험하고 답변과 대응 방법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신청 방법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에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노력과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원하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진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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