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럽고 무해한 시골 라이프’를 구호로 내세운 영월 쪼매장은 앞선 두 차례 행사에서 누적 방문객 3300여명을 기록했으며 이번 3회 행사에서는 가을 수확의 계절을 상징하는 ‘열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청년 창업가와 지역 창작자, 청년 농부 등 50개 팀이 참여해 영월의 가을 제철 농특산물과 먹거리, 수공예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삼옥리 먹골 강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과 사진 촬영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싱어송라이터의 통기타 공연, 어린이 화가 초상화, 호박 밀랍초 만들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앞선 두 차례 행사에 이어 롯데카드의 ‘띵크어스’ 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청년 창작자들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지원한다.
아울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방문객에게 다회용기 지참을 권장하고 행사 지원단 ‘쪼매난벗들’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가을을 맞아 삼옥리 먹골의 자연 속에서 청년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상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방문객들이 영월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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