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2026년 재난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하반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참여 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강릉커피축제 현장을 방문해 지역축제 운영 사례와 다회용컵 활용 등 친환경 실천 방안을 살펴보고 이를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과 각종 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단체 간 협력 관계를 다지고 재난 발생 시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원봉사단체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원단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