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전·돌봄 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제도다.
횡성군은 이번 재지정 심사에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분야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횡성군은 15개 부서가 참여하는 52개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제를 추진하고 성평등 마을 조성 및 여성 친화 희망 기업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군민참여단을 중심으로 관내 공중화장실 안심 환경 점검과 민관 합동 순찰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횡성군은 이번 3단계 재지정을 계기로 기존 사업을 한층 더 내실화하고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와 안전·돌봄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3단계 재지정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해 온 뜻깊은 성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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