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23일까지 1박 2일간 이어진다.
이번 대회는 도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무국 직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및 통합돌봄 실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민관협력에 기여한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특히 18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함께하는 ‘18개의 빛 하나의 강원’ 대회 퍼포먼스와 강원복지 공동선언을 통해 지역 간 연대와 민관협력을 통한 통합돌봄 실현 의지를 다졌다.
이어 차기 개최지역인 홍천군에 단체기를 전달하고 참석자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2부 행사에서는 18개 시·군 특화사업 추진 영상을 통해 지역별 복지활동을 공유하고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이 ‘지역자원과 민관협력을 활용한 통합돌봄 추진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또한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현화 사무국장이 활동사례를 발표하며 송정숙 한국통합치유협회장이 ‘건강한 마을은 건강한 돌봄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연을 진행하고 대회 평가와 폐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호식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자원과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돌봄의 실천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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