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문화예술인에게 기량을 펼칠 무대를 제공하고 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 관람과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지난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공연 참가단체를 공개 모집했다.
신청한 21개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해 음악적 다양성과 공연 역량 등을 고려한 7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공연에서는 친숙한 대중가요와 재즈팝, 색소폰 연주부터 몽골 전통악기인 마두금과 해금 연주, 퓨전 국악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두루 접할 수 있는 무대로 관람객에게 폭넓은 음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일요 작은 콘서트가 문화예술인에게는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가 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음악을 친숙하게 즐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박물관의 역할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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