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은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진행됐으며 회당 100여명이 관람했다.
샌드아트와 코믹 키즈 매직쇼를 연이어 선보여 가족들이 두 가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샌드아트 공연에서는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이야기를 모래 그림과 다양한 캐릭터로 표현했으며 이어진 코믹 키즈 매직쇼에서는 어린이 참여형 마술과 공중 부양 마술, 풍선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학부모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5월과 10월 두 차례 가족 문화공연을 개최했으며 오는 11월과 12월에도 각각 한 차례씩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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