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자와 직원, 자원봉사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자와 직원 200명,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일반 자전거와 텐덤 자전거 체험, 호명호수 걷기대회, 점심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타는 텐덤 자전거 체험은 시각장애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돼 장애 유형에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즐기는 기회가 됐다.
참가자들은 호명호수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는 호명호수 둘레길 개방에 힘쓴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양수발전소 임직원과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우리사랑모임 등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를 지원했다.
서태원 군수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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