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사과 재배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교육생 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72명이 수료하고 24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과정은 총 16회, 70시간에 걸쳐 다축형 사과 재배·생산기술과 병해충 방제 등 영농 현장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생들의 과원에서 수형 관리와 전정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전문가의 맞춤형 지도와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다축형 사과 재배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바쁜 영농활동 중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교육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농업인대학장으로서 다축형 사과 재배 전문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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