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는 이번 협약을 통해 800만원 상당의 생활가전과 물품을 지원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후 가전제품 점검·수리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오의열 한일전기 이사와 회사 관계자, 황재철 경북도의원, 신정희 영덕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으로 지역상생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일전기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산면 칠성1리 출신인 남명희 대구 한일펌프 실장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협약식은 환영사와 축사, 마을대표 인사, 기념사, 현판식,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일전기는 한일펌프, 가습기, 온풍기 등 생활가전과 물품을 전달했으며 협약식 이후에는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펌프와 선풍기 등 노후 가전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수리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기업이 지역 주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과 함께하겠다는 약속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한일전기와 경정1리가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 되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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