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미술협회 작가 29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저마다의 시선으로 달성의 풍경과 일상, 지역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하며 관람객에게 달성의 다채로운 문화적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 작품 감상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자연, 사람들의 삶이 예술과 만나는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회화부터 조각까지 다양한 시각예술을 통해 달성군 고유의 매력을 새로운 관점에서 담아냈다.
앞서 2025년 참꽃갤러리에서 개최된 달성군미술협회 초대전 ‘달성-거닐다’ 가 달성군의 역사와 자연, 일상을 천천히 바라보며 예술적 영감을 발견하는 여정을 담았다면 이번 ‘달성-예술을 품다’에서는 그 경험과 감각을 예술로 승화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재훈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넓히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을 가까이서 접할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성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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