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읍, 다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 후 홀로 시간을 보내거나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유익한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점토를 활용해 각자의 상상력을 발휘하며 다채로운 작품을 완성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이곤수 위원장은 “아이들이 집중해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곽진호 현풍읍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따뜻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꿈을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풍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