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전 국민 누구나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 또는 ‘시민소통 플랫폼’의 ‘정책투표’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밀양시 공공데이터 이용 만족도와 인공지능 활용 데이터 수요 등 총 15개 문항으로 이뤄졌다.
시는 설문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인공지능 활용 수요가 높은 신규 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2027년 공공데이터 개방계획 수립과 기존 데이터의 품질·이용 편의성 개선에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만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첨 결과는 11월 6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통보한다.
이병무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공공데이터 수요를 시민과 국민에게 직접 듣고 밀양시 공공데이터의 활용성과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데이터 개방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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