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정신건강중점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운남초등학교, 운서초등학교, 윤슬초등학교, 별빛초등학교 학생들이 ‘생명존중’을 주제로 직접 제작한 포스터 작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피움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는 가치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학교 기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 이다.
특히 2021년 30점으로 시작된 출품작은 2026년 437점으로 증가하는 등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토닥토닥 마음스케치북’ 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올해 전시회에서는 학생들이 그림으로 표현한 사랑과 위로 배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기념식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국제공항보안 의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높였으며 지역사회 기업과 학교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김양식 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학생들이 그린 그림 한 장 한 장에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따뜻한 응원이 담겨 있다”며 “뜻을 함께한 인천국제공항보안 에 감사하다. 학생들의 메시지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져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더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중점학교 운영을 비롯해 정신건강 검진·상담, 자살예방교육,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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