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비는 아리랑고개 회전교차로 등 관내 주요 지점 11개소에 식재된 소나무 22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수목의 특성과 생육 상태를 고려한 조형전정으로 나무 형태를 정돈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특히 축제 개막에 앞서 주요 도로변과 회전교차로의 경관 정비를 마쳐 예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한층 깔끔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삼국축제를 맞아 예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정돈된 가로경관을 통해 예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도시경관을 함께 고려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 수목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적기에 전정과 사후관리를 실시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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