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흡연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흡연 시작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자발적인 비흡연 실천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 금연사업 관계자와 각 학교 학생회가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청소년 중심의 금연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노담’ 실천 서약 △담배 퀴즈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흡연의 유해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캠페인 만족도 88.2%, 흡연예방 이해 도움 89.0%, 비흡연 실천 의지 형성 도움 89.3%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학생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금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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