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읍 송암리 91번지 일원에 조성된 남대천 국화동산은 총 3만 2416㎡ 규모로 이 중 약 1만 3000㎡에 소국 30만 본이 식재돼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국화동산은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남대천 벚꽃길과 아름다운 남대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가을철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국화 향기 가득한 동산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남대천의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군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화동산 입구에 2개소, 동산 내부에 4개소 등 총 6개소의 포토존을 설치했다.
또한 제방길 사면의 벚나무에 경관조명이 있어 야간에도 운치 있는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국화동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예초·제초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 3회 시비 작업과 병해충 방제, 주 2~3회 관수 작업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국화동산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는 남대천 국화동산을 방문해 은은한 국화 향기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국화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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