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 선보인 군위전통시장 야시장은 올해 봄에 이어 가을에도 다시 열리며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야간 문화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야시장에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함께 트로트, 퓨전국악, 마임, 파이어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방문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라이브 음악으로 들려주는 ‘별밤 보이는 라디오’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군위전통시장 야시장만의 대표적인 즐길거리인 야외 고기구이가 눈길을 끈다.
방문객들은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 먹으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먹거리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군위전통시장 야시장이 올해 봄에 이어 가을에도 방문객들을 다시 만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만의 정겨운 매력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해 군위전통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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