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건립된 기존 경로당은 그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으나, 건물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군은 올해 1월 실시설계를 거쳐 3월 신축공사에 착수했으며 9월에 94㎡ 규모의 현대식 경로당을 완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내외부를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살펴보고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주민 간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경로당의 준공을 함께 기념했다.
박서연 신남마을 이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남경로당이 마을 주민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여가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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