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집을 부탁해’ 19호점 추진 (포천시 제공)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자체 특화사업 ‘우리집을 부탁해’19호점을 추진했다.

‘우리집을 부탁해’는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노후하거나 불편한 주거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당초 협의체는 올해 총 18가구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예산 잔액을 활용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1가구를 추가 선정하고 당초 계획보다 지원 규모를 늘려 19호점 사업을 추진했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당초 계획했던 18가구에 더해 한 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용 영북면장은 “이번 사업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