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초청 특별강연 개최 (서해구 제공)
인천 서해구가 2026년 7월 출범을 기념해 일상 속 작은 호의와 배려가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가치를 주민들과 나누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인천 서해구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 서해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서해구 출범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 작은 호의와 배려가 이웃 간 관계를 변화시키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강연을 맡은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은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공정과 상식, 기본권 보장 등 공공의 가치를 바탕으로 호의의 선순환이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연은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서해구민을 비롯해 강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안내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서해구청 정책기획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번 특별강연이 구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가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온기로 가득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