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차 공모에 평창군에서는 대화면 하안미4리와 봉평면 원길2리, 면온1리, 진조리가 신청해 한전 계통연계 포화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계통연계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선정됐다.
에너지저장장치는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공급하는 장치로 같은 선로를 이용하는 마을이 햇빛소득마을로 추가 선정되어야 하는 조건이 있어 즉시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평창군은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에 대해 국공유지 등 사업부지를 발굴해 제공하고 계통연계 방안을 검토해 2030년까지 10개 마을 선정을 목표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섭 평창군 경제과장은 “3차 공모 선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이 곧바로 발전사업 추진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만큼 계통연계와 추가 설비 구축 등 현실적인 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이 실질적인 주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