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내촌면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3회 내촌면민 한마당 큰잔치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체육대회’ 가 10월 21일 내촌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육 경기와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

1부 체육 경기에서는 큰 공 굴리기, 몰키, 투호, 링 던지기, 훌라후프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이벤트 경기로 ‘막걸리 빨리 마시기 대회’도 열려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2부 문화 행사에서는 면민 노래자랑과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렸으며 박군, 배민소, 김지훈, 홍수연 등 초청 가수가 무대에 올라 면민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시간을 만들었다.

김종주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내촌면 분회장은 “남녀노소와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면민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현 내촌면장은 “바쁜 일상은 잠시 뒤로 하고 이날 하루만큼은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신 만큼 이번 행사가 내촌면의 화합을 더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