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퇴·액비 제조 시설은 지역 내 악취 및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속적으로 지적됐으며 대기 배출 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정부·지자체·민간이 협력하는 체계를 기반으로 가축분뇨 퇴 액비 제조 시설 내 암모니아 저감 방지시설을 설치 지원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대기오염 저감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고자 한다.
홍천군은 올해 1차 추경으로 국비 630백만원, 도비 151.2백만원, 군비 352.8백만원, 총사업비 1134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대상 사업장을 선정해 설치비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사업장은 가축분뇨 재활용 신고증 상 1일 평균 처리능력이 100톤 이상인 공동 자원화시설, 농·축협 시설, 민간 퇴·액비 제조 시설 중 방지시설 미설치 또는 기준 미달 시설이다.
다만,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10월 30일까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홍천군 환경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홍천군 환경과 대기 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대상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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