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 전북 익산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 중학교 교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교 관리자의 교육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학교 교육혁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AI중점학교 현장 탐방과 특강, 학교별 AI교육 실천 사례 공유 및 생태전환교육 체험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연수단은 먼저 전북 익산 남성중학교를 방문해 AI중점학교 공개수업을 참관하고 ‘학교 교실에서 활용되는 AI 교육과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AI교육의 현장 적용 모델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살펴봤다.

이어 진행한 분임 토의에서는 학교별 AI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생태전환교육 체험을 함께 진행하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고 디지털 시대 미래교육이 지향해야 할 생태적 감수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AI·디지털 교육혁신은 단순한 신기술 도입을 넘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들이 자율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혁신을 주도하고 모든 아이가 자신의 고유성과 주도성을 발휘하며 다채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